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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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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기도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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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
| 13.02.10 | 5,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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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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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나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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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수청
| 13.02.08 | 6,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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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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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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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
| 13.02.06 | 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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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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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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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
| 13.02.06 | 5,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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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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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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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
| 13.02.05 | 5,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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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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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당신을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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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사랑
| 13.02.05 | 5,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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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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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 눈썰매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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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수청
| 13.02.01 | 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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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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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리워하는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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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
| 13.01.24 | 5,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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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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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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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
| 13.01.24 | 5,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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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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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만나거든 100m만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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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
| 13.01.15 | 6,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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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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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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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
| 13.01.10 | 5,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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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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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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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
| 13.01.10 | 5,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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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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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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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사랑
| 13.01.08 | 6,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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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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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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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수청
| 12.12.28 | 6,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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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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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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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
| 12.12.13 | 5,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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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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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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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사랑
| 12.12.12 | 6,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