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예배
새벽3시에 일어나 TV 뉴스를 보았다.
역시 중국 폐렴에 대한 뉴스가 많았다
모든 뉴스 내용이 섬뜩했다.
우리 주변에 흉흉한 소식들이 너무 많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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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흉흉한 소식
가슴 떨리고 두려운 소식이 많은 삶에서
승리하는 비결이 있을까 ?
욥의 인생이 그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에게는 10자녀와 막대한 재산이 있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다.
1) 스바 사람, 갈대아 사람들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2) 벼락 맞아서 자기 짐승들이 다 죽고
3) 돌풍으로 자녀들이 하루 아침에 다 죽었다.
그런 상황에서 욥의 선택은 “예배” 였다.
놀라운 일이다...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욥1:20)
절박한 예배....
그것이 욥의 선택이었다.
욥의 예배가 무엇일까 ?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일에 대한 존중이다...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방향에 대한 인정...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시는 일에 대한 존경...
이것이 욥의 예배이다...
욥은 어마 어마한 가슴아픈 일 앞에서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다
즉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비판하거나 저주하거나 조롱하지 않았다.
그저 존중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이것이 욥의 예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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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지 않은 나쁜 일 속에서...
고통스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향, 스타일, 진행방법을 인정해 드리는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어렵지만...
100%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오늘 삶의 현장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의 예배”를
선택해야 합니다...
욥의 예배....
우리가 드려야 할 평생의 예배
그것이 욥의 예배입니다...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새벽 예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