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새벽 3.25분
알람소리에 일어나 기도하고 토요새벽예배 마지막 원고정리하고
4.30분에 방송실로가서 예배 상황을 점검합니다
5-6시까지 새벽예배 인도하고
오늘은 설교후 40분정도 성도들과 상담하면서 안수기도해 주었습니다
7시부터 방송실에서 2가지 종류 영상편지 녹화를 하고
그후 커피한잔 마시고
주일 주보 만들고
주일 찬양 콘티짜고
주간 사역 플랜 만들어 주보에 올리고
10시 : 백권사님 이사 예배 인도
11.30분 :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영상 가정예배”녹화를 위해
허권사님 삼겹살 가게가서 녹화마치고 그곳에서 식사 한후
1.30분 : 말기 암환자 성도님이 월요일에 호스피스 병원에 가시는데
위로예배드리며 기도해 드리고
3시에 교회 돌아와 : 주일 설교원고 다듬고 있는데
아직 저녁 6시 심방 스케쥴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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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극한직업....맞습니다.
날마다 5분 대기조의 삶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성도들,교회에 무슨일이 있으면 제일먼저 출동해야 합니다...
하지만...보람과 기쁨이 있습니다
이것은 억지로 못할 일입니다...
누군가 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교회 사역을 통해
섬김을 통해
변화되고 기쁨을 얻는 모습을 보게 되면
너무 감동입니다
그 맛에 목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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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극한 직업이지만 극한 보람과 행복이 있습니다.